며칠전 한양도성 북악산 코스를 탐방했습니다. 창의문에서 시작해서 말바위 안내소로 종료하는 코스였지요.


그날 오전에 인왕산선바위 역사트레킹 강의를 끝냈는데 시간이 남는 겁니다. 그래서 내친김에 북악산 코스를

탐방했지요. 지갑에 신분증도 있었으니...


참고로 한양도성 북악산 코스(창의문-말바위안내소)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탐방이 가능하답니다. 안내소까지 왔다가 신분증이 없어서 발걸음을 돌리신 분들도 많다는... ㅋ


그 북악산 한양도성 구간을 걷다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촬영 시점이 4월 16일이었으니 지금 가면 저 꽃길을

걸을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사진이라고 꽃길을 남기고 싶네요~


내 마음에 꽃 길을 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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