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돌: 선돌을 뒤로하고 서강 뚝방길을 걷고 있는 영월강변둘레길 참가자들!
* 선돌: 낭떨어지를 걷다보면, 불쑥 고개를 내민 선돌이 보인다.
*** 영월강변둘레길 일시: 2014년 5월 17일 토요일 참가인원: 곽작가 외 9명(집밥에서 모객) 이동거리: 약 12km 이동시간: 약 5시간(청령포 관람 포함) 때이른 더위와 잡풀로 우거진 등산로 때문에 무척 고된 트레킹이었습니다. 하지만 참가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영월강변둘레길 역사트레킹은 무사히 종료가 됐답니다. 역시 트레킹은 각 계절마다의 맛이 다르더군요. 5월이었지만 초여름의 운치가 감돌아서 그랬는지 이번 트레킹은 여름트레킹과 같은 비주얼이 포착되었답니다. 불과 50여일 전에 행한 1차 트레킹 때는 녹음이 별로 없었고 황량함감 마저 들 정도였는데 말이죠. 그래서 선돌에서부터 서강뚝방길까지 내려오는 등산로가 잡풀로 사라졌다는... 그래서 무척 난감했다는...ㅋㅋㅋ 영월강변둘레길 2차 트레킹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서강 뚝방길: 서강 뚝방길을 걷고 있는 참가자들. 날짜상으로는 5월 17일이었지만, 날씨는 한 여름 날씨였다.
* 영월강변둘레길: 지난 3월 때와는 비주얼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녹음이 짙어졌다.
* 방절산: 방절산에 올라가 동강과 서강이 합수되어, 남한강을 이루고 있는 지역을 바라보고 있는 참가자들.
* 청령포역: 청령포터널을 지나 청령포역 방면으로 향해가고 있는 참가자들.
* 영월강변둘레길의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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