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여행 책자에 실릴 저의 글입니다. 그렇습니다. 곽작가도 이번 여행책자에 공저자로 참여를 한 것입니다. 아직 변변한 여행서 하나 출간 하지 못했지만 이번 책자 발간을 기점으로 저도 한발짝 도약하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원래는 이 책자가 작년에 나오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발간되지 않았네요. 하루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참 저는 강진과 해남을 중심으로, 트레킹에 대한 내용을 기고했답니다. 삼남길 전남 구간에 대한 이야기를 작성하였답니다. 남도 이야기를 하니 또 남도에 내려가고 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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