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토요일.

 

 

화창한 봄날이었습니다. 선돌을 끼고 흐르는 서강도 봄 햇살을 받아 더 아름답게 보이더군요.

 

 

그 길을 걸었습니다. 영월강변 둘레길 역사트레킹을 저렇게 웃으며 걸었습니다.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하나의 사고 없이 그렇게 안전하게 트레킹을 했습니다.  

 

 

선돌에서부터 청령포까지, 거기에 방절산까지...

 

 

자세한 후기는 차후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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