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역사트레킹 서울학개론> 카페의 명찰과 깃발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제 우리도 당당하게 우리카페를 만방에 알릴 수 있게 됐습니다... ㅋ

전에 잠깐 언급을 했는데... 이 명찰과 깃발의 기본 디자인은 제가 한 것입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제가 기본까지 잡아서 기획사에 넘겼답니다. 
디자인에 재주가 없는 제가 아주 용을 쓴 것이죠...ㅋ

첫 번째 만든 명찰과 깃발이니까 그냥 만족할랍니다. 자만에 빠지는 게 아닙니다.
어차피 나중에 판형을 바꿔 또 만들 생각이니까요. 
초판이라 명찰은 50개, 깃발은 30개만 주문했답니다. 


그나저나 이 깃발과 명찰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그냥 드리고 싶은데... 제 사비를 털어서 구매한 것이라... ㅋ
하여간 올 가을에는 이 명찰과 깃발 가지고 곳곳을 누비고 싶습니다. 
그럼 많은 이들이 우리 카페로 몰려오겠지요^^;


* 역사트레킹 서울학개론 카페에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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