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본 블로그 말고 카페를 하나 운영하고 있답니다. '역사트레킹 서울학개론'이라는 명칭의 카페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길 위의 인문학 역사트레킹'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던 카페였습니다. 


비슷한 명칭들이지만 제가 서울학에 집중하기 위해서 '역사트레킹 서울학개론'으로 네이밍을 변경한 것입니다. 어차피 둘 다 '역사트레킹'이 언급되니 큰 혼선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카페명을 변경하면서 로고도 바꿨답니다. 한동안 이 로고로 밀고 나갈 생각입니다. 아직까지는 파리가 날리는 카페지만 언젠가는 사람들로 가득해질 거라고, 즐거운 상상을 해보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


아참 아래의 작은 로고는 개인 명찰이나 손수건 제작 때 사용할 기본 도안입니다. 


'simple is best' 라고 굳이 복잡하게 로고를 만들 필요가 없을 거 같아서 저걸 사용하려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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