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암마을: 외암마을은 설화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시냇물을 마을 안쪽으로 끌어왔다.

 그렇게 끌어들인 물은 연못이나 빨래터로 사용되었다.

마을 주민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사진은 물래방아를 재현해 놓은 곳이다.

 

 

 

 

 

* 외암마을: 연자방아

 

 

 

*외암마을: 돌담길은 외암마을의 또다른 자랑이다. 전통가옥과 어우러진 돌담은 산책 동반자다.

 

 

 

 

 

* 외암마을: 유명한 외암마을의 참판댁이다.

 

 

 

 

* 외암마을: 외암마을 참판댁

 

 

 

 

 

* 외암마을: 외암마을 참판댁. 참판을 지낸 이정렬에게 조선 고종이 사액한 고택이다.

외암마을 참판댁은 중요민속자료 제195호로 등재되어 있다.

 

 

 

 

* 마루: 요즘은 기와집 자체를 보기 힘든터라 저렇게 마루에 걸터 앉은 모습도 보기가 쉽지 않다.  

 

 

 

 

 

* 외암마을: 멍석과 물지개

 

 

 

 

 

* 설화산: 설화산이 감싸고 있는 외암마을은 '잘 생긴' 동네다.

 

 

 

 

* 외암마을: 설화산과 어우러진 초가집. 사진 중간 하단에 있는 누렁바둑이는 외암마을의 감시견(?)이라고 한다.  

 

 

 

 

* 두부만들기: 아이들은 어처구니를 열심히 돌리며 두부를 만들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선행학습이 아니고 노는 것이다. 아이들은 놀 준비가 되어 있다!

 

 

 

 

* 핸드폰가방: 필자가 만든 핸드폰 가방. 나름대로 수작이라고 자평해본다.

공작 시간에 들었던 '손 재주 없다'라는 말을 극복할 정도로 수작인가? 독자들의 후덕한 평가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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